더선과 기브미 스포츠를 비롯한 다수 영국 매체들은 19일인 오늘(한국시간) 크리스털 팰리스가 황희찬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. 이는 토트넘 이적이 유력한 에베레치 에제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.
지난 2021-2022 시즌 여름이적 시장,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완전 이적했다. 이후 2022-23시즌에는 리그 27경기 3골 1도움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활약을 보였으나 2023-2024시즌 리그 29경기 12골 3도움을 올리며 PL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.
하지만 직전 시즌인 2024-2025시즌에는 리그 20경기 2골 0도움을 기록하며 부진했다. 잦은 부상으로 인해 입지도 좁아졌다. 20경기 중 선발은 5경기에 불과했다.
주전 경쟁에서는 완전히 밀린 모양새다. 개막전에서는 후반에 투입돼 단 8분만을 소화했다.
이 틈을 놓치지 않고 2부리그의 버밍엄 시티가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. 2부리그 행이 유력한 상황 속, 1부리그의 크리스털 팰리스가 손을 내밀었다. 보도가 사실이라면 황희찬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.
이번 시즌 황희찬을 PL에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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